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얻어걸린 강의라 솔직히 크게 기대는 안하고 첫 강의를 들었다. 그래서 현장강의도 신청하지 않았었는데, 첫번째 강의 끝나자마자 바로 가서 현장강의도 신청했다. 우선 군더더기 없는 설명이 좋았고, 이론만 주구장창 설명하지 않아서 3시간 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경매에 관심만 있었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단어도 어렵고 생소한 용어들도 많았지만 대표님이 예시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너무 잘해주십니다. 남은 강의도 대표님의 말처럼 희망을 놓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자국이 남을때 까지요~~~^^

경매라는 분야에 모르는 상태에서 강의를 듣는다 했을때 막막하기도 하고 과연 제가 잘 따라갈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면서 신청했었습니다. 강의를 처음 들었을때 이해가 어렵고 멍때리면서 수업을 듣겠구나 싶었는데 강사님께서 경매용어들이나 내용에 있어서 하나하나 쉽게 풀어주면서 ........